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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주제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주관적인 성향이 강해, 제가 작성한 내용으로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작성을 하면서도 이런 부분에 고민이 많이 되긴 하지만, 제 경험으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면역력도 많이 낮아지고, 피곤하고, 생활습관도 안 좋아지다 보니 몸 건강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술, 담배도 끊은지 수년이 지났지만, 몸 상태는 회복되지 않고, 작년 말쯤엔 구내염, 편도염으로 2개월 이상 고생한 적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칫솔, 치약, 생활 습관 등을 바꾼 후 구강 질환 예방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점을 위주로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


1. 치약은 죽염이 함유된 치약을 추천합니다.
어려서 시골에 살았을 땐, 치약을 사용 안 하고 죽염을 사용해 양치질했었습니다. 사실 이게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사회생활 시작 후 저렴하고 향 좋은 치약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구강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구내염, 편도염으로 극악의 고통을 격은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죽염 치약으로 바꾸게 되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1년 동안 좁쌀만 한 구내염이 생겼던 것이 전부였으니깐요. 물론 치약만의 결과는 아닌 다른 복합적인 결과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나름 죽염 효과를 믿고 있는 편이라, 이번 포스팅엔 제가 사용하는 치약 2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죽염이란 대나무에 구운 소금을 말합니다
대나무에 천일염을 넣고 9번을 구워 만들어지는 죽염은, 마지막 9번째 굽기엔 1000도(혹은 1200도) 이상으로 구워 녹여낸다고 합니다. 녹여진 죽염을 잘게 으깨면 시중에 판매하는 오리지널 죽염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소금의 종류, 대나무의 종류, 굽는 횟수와 환경에 따라 품질이 결정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근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효능도 근거 없이 나열된 게 많아 정확히 판단하긴 어렵지만, 제 경험상으론 구내염, 편도염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LG생활건강 죽염 자연발효 치약입니다.

곡물, 약용 뿌리를 발효 시키고, 1000도 이상에서 9번 구워낸 죽염이 포함되어 있는 치약입니다(9번 굽지 않은 죽염을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솔트 민트와 클린 민트 제품이 있는데, 제 경우는 약간 개운한 느낌이 드는 솔트 민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약을 짜보시면 반투명한 알갱이가 존재하는데, 알갱이에 대한 설명은 찾을 수 없었지만, 발효와 죽염이 섞여있는 덩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다른 제품들보단 가격이 조금 더 고가라는 점인데, 저는 효과를 본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은 크게 문제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LG생활건강 죽염 은강고 치약입니다.
죽염 자연발효 치약을 알기 전에 사용하던, 동일 회사의 죽염 치약입니다. 기존 제품 대비 죽염의 함량을 0.5배 증가시키고, 미국에서 특허받은 천연 향균제 잔트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쿠르쿠마 잔토리자란 식물의 추출 성분이라고 합니다. 효능 설명에 잇몸에 좋고, 구취제거에도 좋다고 소개되어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용감은 죽염 자연발효 보단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운한 느낌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고, 알갱이의 시각적인 효과 차이일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은강고 치약이 가격이 더 저렴해서 그런 느낌을 느낄 수도 있었겠지만, 이 제품을 사용할때도 구강 질환은 걸린적이 없었기 때문에, 효과는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염 자연발효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추천할 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2. 제가 추천하는 칫솔과, 칫솔관리 방법
첫 번째로 LG생활건강 죽염 칫솔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LG의 이중코어란 특허 기술을 사용해, 극세사모에 죽염이 포함됬다는 것입니다. 죽염이 포함되어 있는 칫솔모이니, 칫솔모 자체의 세균 번식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되고, 구강 속 세균수 감소에도 기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좌, 우측의 흰색의 잇몸 마시지 팁이 포함되어 있고, 혀클리너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혀클리너는 칫솔 머리쪽에 있는 빨래판 모형을 하고 있으며, 칫솔모를 사용해서 혀 클리닝을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청결감을 줍니다. 특히 구내염, 편도염, 구강질환을 겪다 보면, 혀 클리닝에 따른 구강질환 예방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두 번째는 추천할 제품은 조르단 검 프로텍터입니다.

조르단이란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꺼라 생각됩니다. 조르단은 노르웨이 기업이고, 1863년 설립돼, 1927년부터 칫솔의 대량 생산을 시작한 기업입니다.

조르단 검 프로텍터란 제품은, 0.01mm의 초극세사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칫솔모의 파란색 부분을 전부 사용하면, 교체하도록 교체주기도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칫솔 손잡이에 크린백이란 스프링을 삽입해, 400g ~ 450g 정도의 힘이 가해지면 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힘을 과하게 주시거나, 힘 조절 실수로 구강에 상처를 자주내시는 분들께 좋은 칫솔이라 생각됩니다. 편도염보다는 구내염, 잇몸 질환에 효과적인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극세사 모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사용해본 제품들 중 가장 가는 극세사 모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치아 사이의 이물을 좀 더 깔끕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단지 혀클리너가 없다는게 아쉬운 칫솔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칫솔이 상한 경우 즉시 교체해주고, 칫솔을 UV 보관함에 보관할 경우 물기를 말린 후 보관 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칫솔모가 상했다는 것은, 오랜 시간 사용에 의한 플라스틱 칫솔모가 짧아지거나, 좌우나, 상,하로 새치처럼 뻗어 나가있는 경우는 교환을 해주셔야 됩니다. 특히 여러 방향으로 칫솔모가 뻗어 있는 경우, 사용 기간이 오래되시지 않았어도, 칫솔을 교체해주시는 게 구내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칫솔모에 물기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UV 살균을 할 경우 살균 효과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양치질 후 칫솔을 씻은 후 물기를 7회 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안 갈 정도의 힘으로 탈탈 털어줍니다. 7회만 해도 어느 정도 털려나가긴 하지만, 시간이 괜찮다면 자연건조로 말리신 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칫솔모의 건조 시간은 환경과, 칫솔 종류에 따라 많이 상이하니,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건조가 완료된 칫솔은 UV 살균 램프가 있는 보관함에 넣고 살균을 진행합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UV살균 소독기 제품들 중엔, 자연건조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구내염이 자주 걸리신다면 구내염 연고, 아프니벤큐를 미리 구매하자.

구내염 연고는 페리덱스 연고를 추천합니다.

녹십자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이고, 혓바늘, 잇몸 상처, 입안이 헐었을 때 효과가 있다고 되어있고, 제 경우는 구내염에 효과를 본터라 애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반투명한 흰색을 띠고 있으며, 환부에 바를땐 너무 건조한 것보단, 약간의 물기가 있는 상태로 면봉을 이용해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침 때문에 약이 쉽게 제거되니, 시간 날 때마다 자주 발라주시면 되고, 바르신 곳은 환부가 코팅된 느낌처럼 보호되는 느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구내염 치료제로 아프니벤큐란 제품도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붉은색의 독특한 향이 나는, 가글 형식의 소염, 진통제가 포함된 액상형 제품입니다. 제 경우는 다량의 구구내염이 발생하거나,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응급처치가 필요할때 주로 사용했습니다. 효과는 나름 좋다고 생각하지만, 1 만원에 9개가 들어있어 가격면에선 좀 부다스럽긴 했습니다. 그리고 1회 정도 마시는 건 문제가 없다고는 하는데, 가급적 실수로 마시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알보칠과 오라메디도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제가 사용해봤던 경험은 없어서 작성 가능한 내용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추천하고 계신 제품이니 기제를 했습니다. 이 제품이 맞으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되니, 위의 약들이 효과 없다면, 알보칠, 오라메디도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식후 즉시 치실과 양치질을 합니다.

치실은 양치질로 제거하기 어려운 이빨 사이의 이물을 제거할 때 사용합니다. 치실을 사용해야 입속에서 음식물 부패하는 걸 잘 막을 수 있고, 그래야 구강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만약 치실이 불결하게 느껴져 사용 못하시는 분은, 이쑤시게 형태도 있으니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 중 점심, 저녁시간에 식사 후 취침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치를 하지 않으시고 취침을 하시거나, 식사 후 양치를 안하신 후 시간을 보내신다면, 구강에 어마어마한 세균이 번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식후 양치질 습관은 길러 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5. 소량의 수분을 자주 섭취해라. 

제 경우는 이상하게도 구내염, 편도염, 잇몸병이 걸리면, 물 섭취량이 평소보다 적어젔었는데요. 구강내에 일정한 수분과 침이 없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물은 소량으로 자주자주 섭취하도록 하도록 합니다. 특히 아침 기상 직후, 취침 전 소량의 수분 섭취는 구강 건강에 매우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6. 가습기는 필수다.

구강이 약하신 분들은 건조한 환경에 취약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런데요. 특히 겨울철 건조함이 극에 달할 땐, 편도염이나 구강 질환이 잘 걸리는 편입니다. 구강 질환이 안 걸리더라도 가래가 많이 생기는 신체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가습기를 설치하면, 일정 부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는 크게 자연 기화식과 초음파 진동 방식이 있는데요. 두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연 기화식은 수분을 바람을 이용해 자연 증발시키는 방식이며, 가습양이 초음파 대비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수분 입자가 작아, 수분에 포함되는 먼지의 양이 적다고 합니다.

초음파 진동방식 가습기는 대체로 가격이 저렴한 게 많고, 초음파를 이용해 수분을 증발 시키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초음파로 생성된 물입자는 두꺼워, 수분에 먼지가 포함되기가 쉽다고합니다.

가습기의 관리 방법 1일 1회씩 몰수저와 초음파 진동기를 세척해야 되며, 물수저는 특히 잘 씻어줘야 됩니다. 그리고 물을 약품 처리된 수돗물보단, 정수기 물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7. 미세먼지가 높다면 마스크 착용해라. 

미세먼지가 있다고 불편하게 마스크를 쓸 필요가 있을까요?

제 대답은 예 입니다먼지가 많은 곳에 가시면, 대부분 목의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제 경우는 심각하게 느끼는 편실내에 속합니다. 그렇치만 실내는 실외에 비해 산소량이 적기 때문에, 두통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러니 실외에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제 기준은 미세먼지 60 이상은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다른 분들은 개인만의 룰을 만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LG생활건강 뽀로로 황사마스크 KF80과 성인 황사마스크도 추천할 만합니다.

이 제품은 뽀로로 캐릭터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어서, 오히려 어른 보단 아이들에게 더 추천 할만합니다. 그리고 성인 마스크는 웰킵스 제품과 비슷합니다.

 

가성비 좋은 미세먼지 마스크는 웰킵스 제품을 추천합니다.

미세먼지가 이슈화되기 이 전부터 있던 오래된 브랜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1회용 마스크로서의 가격적인 부담도 줄여줍는 제품입니다. 단지 개인 편차인지는 모르겟지만, 예전에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고정끈을 귀에 걸면 아픈 느낌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개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다보니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도 많은 거 같고, 제 경험을 전보다 작성하려다 보니 내용도 길어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굉장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그러니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실 수도 있으니, 이 점을 꼭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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