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필자의 애드센스 위치를 신경쓰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경 써도 실수로 클릭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필자 또한 글 쓰면서 졸다가 딱 한번 클릭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잠깨고 시근 땀 나기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애드블럭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제 배너와 다른 사람의 배너 형태를 볼 수 없다는 것도 문제였지만, 다른 사람들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위해 계속 사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블럭 프로그램의 대한으로 찾은 프로그램은 크롬에서 공식 지원하는 Google Publisher Toolbar라는 프로그램인데, 애드센스와 애널리틱스와의 동기화, 내 사이트 블럭 기능등을 통해 광고 클릭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합니다. publishe to..
크롬 확장 프로그램 google publisher toolbar를 이용하면 애드센스 수익을 한눈에 확인하기에도 좋고, 자신이 실수로 배너를 클릭하는 부정 클릭도 방지할 수 있다는 유용함이 있습니다. 헌대 처음 등록할땐 아무런 문제 없이 엑세스 권한을 승인한 후 잘 사용했었는데, PC를 포맷하고나니 구글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를 "이 코드를 복사하여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한 다음 붙여넣으세요."란 문구가 표시되며 계정 연동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모든 방법을 찾아봤지만 필자의 문제점 개선하지 못했었지만, 우연치 안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었는데요. 모든 분들에게 이 방법이 적용되리란 보장은 없지만, 혹시라도 해결 안되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Google publisher toolba..
티스토리를 하면서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배너가 애드센스와 애드핏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애드센스는 승인까지의 과정이 애드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있지만, 승인된 이후에도 유지하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그에 비해 애드핏은 다음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승인받기 좀 더 수월하고 관리 면에서도 훨씬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전체적인 수익을 놓고 봤을땐 애드센스가 우위에 서있는 편이고, 특히 애드센스 반응형 배너는 좀 더 자유로운 위치에 개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크기만 존재하는 애드핏 대비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 전 이신 경우, 애드센스에 문제가 발생된 경우라면 가장 좋은 대안으로 애드핏을 선택할 수 있습..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한 기간은 총 4개월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6년 전에 초대장을 받고 시작했을 때 2달 정도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올해 11월 말 다시 시작하면서 2개월이란 시간이 더 흘렀습니다. 중간에 승인을 위해, 과거 포스팅을 전부 삭제하기도 하고, 썼던 글을 다시 수정해보기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었고, 며칠 전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승인을 위해 했던 것들 1.가치 있는 포스팅의 수를 30~50개 사이 작성해라. 사실 가치가 있다는 내용 자체가 어려운 말이라 생각되지만, 보고 쓰는 글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경험, 지식을 기준으로 작성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의 수는 운 좋으면 20개 정도만 해도 승인이 되는데, 보통 30 ~ 50개 사이에 승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