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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 플러스 리뷰 및 1세대와 비교

갤럭시북 플렉스를 구매하면서 99000원 쿠폰을 받게되 선물용으로 구매하게 되었고, 기존 갤럭시 버즈 1세대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잠깐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갤럭시 버즈 플러스 모델 리뷰와 1세대와의 비교 내용을 순차적으로 다룰텐데요. 최근 꽤 이쁜 색상도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 색상은 어떤 느낌인지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리뷰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사용해보고 리뷰해보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리뷰 블루 및 레드 색상

 

사실 블루 색상보다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 레드 색상이 더 이쁜 것 같은데, 사은품 혜택이 블루 색상만 가능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본체라고 부르기도 하는 배터리 케이스 색상은 딱히 제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만, 이어버드 색상은 갤럭시 버즈 1세대의 실버, 블랙 색상보다 좀 더 세련됬다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배터리 케이스는 색상이 마음에 안들면 별도 케이스를 구매해  씌우면 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지요. 하지만 이어버드는 그렇지 못하기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색상을 신경 안쓸 수 없을텐데 진한 블루 색상이 아닌 하늘색과 같아서 블랙, 흰색 보다 덜 튀는 색상이라 부담이 적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와 이어버드를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해볼까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 이어버드

 

이어버드의 특징적인 부분은 2개의 금속 단자와 반투명한 실리콘 부분, 검정색 원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2개의 금속 단자는 충전 케이스를 통해 이어버드 충전을 하기 위한 단자이며, 검정색 부분은 물체 접근 상태를 확인하는 근접센서입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버즈+) 를 귀에 꽂았을 때 바로 연동되는 것은 근접센서를 통해 얼굴을 인신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이었습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버즈+) 케이스의 상측 녹색LED는 레드, 녹색으로 구분된 이어버드 배터리 상태를 표시하고, 케이스 하단 부의 LED는 배터리 케이스의 잔량 표시를 해주게 되는데요. 하단 LED가 갤럭시 버즈 플러스 모델 부터 3가지 색상으로 잔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는데, 레드 0~30%, 옐로우 30 ~ 60%, 그린 60 ~ 100%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세대를 사용해본 입장으로서 굉장히 답답하고, 나보고 배터리 상태를 어떡해 확인하란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개선된 것이라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마 1세대 사용자라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네요..

 

 

 

 

 

유선 충전과 무선 충전이 가능하단 것은 이전 세대도 동일했기 때문에 특별한 부분이 없습니다만, 최근엔 삼성 노트북도 무선 충전 공유를 지원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무선 충전 기능의 촬용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물론 유선 충전이 더 빠르긴하지만 선 없는 깔끔함도 꽤 유용하기 때문이지요..

 

 

 

 

배터리 잔량과 관련된 또 하나의 업그레이드 사항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능이 추가됬다는 것에 환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스마트폰이 동기화 상태라면 케이스를 열었을 때 스마트폰에 배터리 잔량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작보다 유선 충전 속도도 향상되면서 3분 급속 충전으로 60분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노이즈 켄슬링이 미 적용되었기 때문에 갤럭시 버즈 플러스란 이름을 출시된 것 같긴한데, 버즈+라는 이름은 다소 아까울 정도의 업그레이드 사항들이 눈에 보입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통합전력칩이 적용되면서 이 전세대보다 한차원 높은 배터리 용량과 재생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어버드는 85mAh, 케이스는 270mAh의 용량이 탑재되면서 1회 완충으로 최대 11시간의 음악 재생과(통화는 마이크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 7.5시간 입니다), 케이스 충전 1회를 할 수 있기 떄문에 최대 22시간의 재생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란 특성상 재생시간은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전작대비 2배에 가까운 향상이 있다는 것은 굉장한 스펙 향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5가지 색상으로 출시

 

그리고 출시 초기엔 색상 선택폭도 다소 부족한 부분이있었는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레드 색상등이 출시되면서 5가지 색상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사용자 취향에 따른 선택폭이 넓어진 것이라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며, 이렇게보니 레드 색상은 남녀 구분 없이 참으로 인기있을 색상인 것 같습니다. 

 

 

 

 

삼성 Wearable이란 전용 어플을 사용하면 매우 쉽게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페어링 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검색되지 않는다면 이어버드를 귀에 꽂은 후 3초 이상 눌러 강제 페어링을 시키시면 검색되실텐데, 이렇게해도 안된다면 재시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2-Way 스피커를 탑재한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갤럭시 버즈 플러스(버즈+)는 고음 영역을 담당하는 트위터와 저음 영역을 담당하는 우퍼가 분리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1세대의 경우 이러한 구조가 아니다보니 상대적으로 약한 점음을 보여줬었습니다만, 버즈+에 장착된 우퍼를 통해 좀 더 풍성해진 저음을 감상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음과 고음 영역을 더욱 풍성하게 재생할 수 있는 만큼 1세대보다 1단계 더 넓은 이퀄라이저 영역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저는 저음을 좋아하는 편이라 저음 강조 모드로 들어봤는데, 1세대가 통통 튀는 저음이라고 하면 버즈 플러스는 두웅~ 하고 밀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퀄라이저 이름을 본 후 청음을 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각각의 이름 처럼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빔포밍 기술과 외부 마이크 2개를 탑재한 갤럭시 버즈 플러스

 

마이크 또한 내/외부 각 1개의 마이크가 탑제되어있던 1세대보다 외부 마이크가 1개 늘어났습니다. 이로서 외부 마이크가 2개를 탑재하게된 것인데, 2개의 마이크를 하나의 신호로 합치는 빔포밍 기술을 이용해 더욱 또렷한 음성 전달이 가능해젔습니다.

 

빔포밍 기술에대해 찾아봤더니 원래 마이크 쪽에서 사용하던 기술이라고하며,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선 에어팟을 통해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2개의 마이크로 입력된 신호를 1개로 조합해 또렷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긴 했지만 내용이 어려워서... 이정도만 적어야 겠습니다..

 

 

 

 

덕분에 마이크를 사용한 주변 소리 듣기 또한 향상된 기능을 재공합니다. 이번 제품에선 총 3단계의 주변 소리 듣기를 재공하는데,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전작보다 조금 더 깔끔하게 들리는 것 같았고, 소리도 더욱 크게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주변 소리 듣기는 한쪽 이어버드만 장착하고 있으면 들리지 않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쪽 귀에 장착된 상태로만 활성화를 시키시면되고,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회사 업무 중(???) 일 때 해당 기능을 사용한다면 꽤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잡음이 들리기 때문에 음질적인 부분에선 손해가 발생되지만, 이 기능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문제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각 이어버드엔 터치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터치패드는 터치 횟수에 따라 다른 기능을 동작시킬 수 있으며, 갤럭시 버즈 플러스에선 3번 누르기까지 지원되 편의성이 향상되었습니다. 3번까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터치패드를 이용한 기능동작은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긴 하지만, 또 한편으론 3번까지 터치하면서 사용하는 사람은 크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있으면 좋은 기능이니 불만 가질 것은 없었습니다)

 

 

 

 

이어버드는 왼쪽, 오른쪽이 분리된 형태라 분실에 취약하단 단점이 있는데요. 저도 이어버드를 분실해 고생한적이 있었는데, 분실을 감지했을 때 내 이어버드 찾기 기능일 이용하면 약한 신호음을 발생시켜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소리가 매우크지는 않기 때문에 소리 확산이 어려운 위치라면, 큰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버즈 플러스 가격

출시 초기 출고가격은 179,300원 이었으나 현재 인터넷 최저가는 12만 ~ 14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갤럭시S20이나 갤럭시북 플레스(이온)과 같은 삼성 제품을 구입할 경우 99,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이 재공되다보니, 전체적인 가격 다운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세대 최저 가격이 11만원 대인 것을 생각하면, 플러스 모델은 꽤 합리적인 가격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1세대 차이점 요약 정리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1세대 스펙 비교

우퍼 스피커가 증가된 2Way 스피커가 탑재되었고, 케이스와 이어버드의 배터리 용량이 상승한 덕분에 재생시간을 늘어났으며, 마이크도 1개 증가되 조금 더 깔끔한 소리를 입력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버즈+) 총평

일단 트위터와 우퍼가 적용된 2-Way 스피커를 탑재하면서 특히 저음 부분이 많이 개선됨을 느꼈고, 제가 직접들어보진 못했지만 마이크 또한 빔포밍 기술을 사용한 외부 2개 마이크가 적용됬기 때문에 통화품질 향상도 있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작아진 통합칩을 이용해 높은 배터리와 적은 전력 소모등을 이루어 낸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좀 더 긴 사용시간을 재공한다는 것도 전작대비 발전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1세대에 만족하고 계시거나, 구입하신지 얼마 안되셨다면 꼭 구입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음질, 배터리 사용시간, 배터리 잔량 표시, 제품 색상 등에 민감함을 가지고 계시다면 갤럭시 버즈 플러스로 교환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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