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추천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은 현존하는 노트북 중에선 가장 고사양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사진 편집과 기타 영상 편집까지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노트북이기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으로 추천하는데요. 생각해보면 5년 전쯤 200만 원 정도를 주면서 당시 기준 게이밍 노트북 수준인 A560 I7 3세대 모델을 구매했었는데, 고사양의 게임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선 아직 현역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위와 같은 경험을 토대로 최고 사양 중 가격과 성능이 합리적인 제품의 구매를 선호하는데, 그런 면에서 삼성 오디세이 NT850는 제 자신에게 가격과 성능면에서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돼 구매하게 된 제품이었는데요. 구입한 지 1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늦긴 했기만 개봉..

기존에 로지텍 무선 마우스 M590 리뷰를 작성한 후기가 있었는데, 내용이 너무 허술한 부분도 있고, 사용하면서 추가하고 싶은 내용도 생겨 완전히 새로운 포스팅으로 재작성하게 됐습니다.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사용해본 마우스는 로지텍 무선 마우스 M590, 무선 마우스 M335, 카카오 피치 무선 마우스 M238, Maxtill G10 마우스로 총 5가지를 사용해봤는데요.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마우스는 로지텍 무선 마우스 M590과 Maxtill G10 유선 마우스였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최근 3개월 이상 실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과 스펙, 로지텍 옵티컬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지텍 무선 마우스 M590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 ▼ 로지텍 무선 마우스 M590 사양..

최근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2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맥스틸 Tron G10 게이밍 마우스를 사은품으로 받게 되었는데요. 무선도 아니고 유선 제품인데 2만 원 대면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실제 사용해보면 이 정도의 값어치는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맥스틸 Tron G10 게이밍 유선 마우스 마우스 표면은 MATT 코팅이란 것이 되어있다고 하며, 이 코팅은 고무 처럼 미끄럼 방지가 되는 부드러운 느낌의 재질이고, 마우스 좌/우도 비슷한 소재로 되어있어 잡았을 때 전체적인 느낌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우스 길이는 일반 제품보다는 조금 더 긴 형상을 취하고 있는데, 제 손이 작은 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나름 만족스러운 그립감을 보여줬는데요. 제 주변 지인 분들 중 손이 작..
로지텍 키보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메이커 중 하나이고, 저 또한 마우스부터 키보드까지 꾀 많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로지텍 무선 키보드 K480을 사용한 지는 3년 이상 된 것 같고, 구입한지 꾀 오랜 시간이 흘러 개봉기는 작성할 수 없으니 그냥 리얼 후기만 작성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로지텍 무선 키보드 K480 사용 후기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 로지텍 무선 키보드 K480 디자인 이 디자인은 저보단 제 와이프가 더 좋아해서 구매하게 됐었는데요. 저는 조금 더 각진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면, 제 와이프는 약간 둥글둥글한 제품을 좋아하다보니 로지텍 무직 키보드 K480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키보드 사진에 세월의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