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하면서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배너가 애드센스와 애드핏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애드센스는 승인까지의 과정이 애드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있지만, 승인된 이후에도 유지하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그에 비해 애드핏은 다음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승인받기 좀 더 수월하고 관리 면에서도 훨씬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전체적인 수익을 놓고 봤을땐 애드센스가 우위에 서있는 편이고, 특히 애드센스 반응형 배너는 좀 더 자유로운 위치에 개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크기만 존재하는 애드핏 대비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 전 이신 경우, 애드센스에 문제가 발생된 경우라면 가장 좋은 대안으로 애드핏을 선택할 수 있습..
애드센스, 애드핏
2019. 2. 7.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