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통신 3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알뜰 요금제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적은 게 사실이죠. 상대적으로 생겨난지도 얼마 안 되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일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통신 3사와 알뜰폰이 순수한 경쟁 구조였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당연히 신경전이 있었겠죠. 하지만 각 통신사별 1개의 계열사 형태로 알뜰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표적인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SKT는 세븐 모바일, KT는 케이티엠, LG는 유플러스 알뜰폰과 헬로모바일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대규모는 CJ에서 시작돼 LG헬로비전이 인수한 헬로모바일이며, 케이티엠도 유명하기 때문에 위 3곳의 유심 요금제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알뜰 요금제는 누가 사용해야 될까? 통신 비용을 ..
SK, KT, U+ 관련
2020. 10. 6. 08:33